125그대는 내게 말했습니다. “청년 사도 성 요한께서 제게 당신의 비밀을 털어놓고 조언을 해주신다면 좋을 텐데요. 또 제가 마음의 정결을 얻도록 용기를 북돋워주신다면 좋겠습니다.” 그대가 진정 원한다면, 그렇게 말씀드리십시오. 그대는 용기를 느끼고, 조언도 얻을 것입니다.목차사도단 → 성 요한순결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БългарскиCatalàČeskyDeutschEnglishBasque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LietuviškaiLatviešu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camino/125/ (2024-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