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7그대가 대죄를 피한다는 것을 나는 이미 압니다. 그대는 구원받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그대는 자신을 정복하라시는 하느님의 목소리를 매번 느끼면서도 끊임없이, 고의적으로 소죄에 떨어지는 것에 대해선 걱정하지 않습니다. 그런 지독한 마음이 생기는 것은 바로 그대의 미지근함 때문입니다.목차게으름 → 내적 삶그리스도인의 성소 → 성덕의 소명미지근함성덕 → 모든 사람이 거룩해져야 한다죄 → 소죄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БългарскиCatalàČeskyDeutschEnglishBasque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LietuviškaiLatviešu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camino/327/ (2024-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