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6스스로를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면서도 그대가 왜 그런 게으르고 쓸모없는 생활을 하고 있는지 나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께서 힘써 *일하셨던 생애를 잊었단 말입니까?* 일하셨던 생애: 주님의 첫 30년간을 말함. 저자는 그 기간을 '숨어 사신 삶'이라 불렀음.목차게으름무시 당함 → 예수그리스도의 나자렛 생활시간 사용일 → 본질과 필요성초자연적인 생활 → 직업 생활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БългарскиCatalàČeskyDeutschEnglishBasque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LietuviškaiLatviešu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camino/356/ (2024-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