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주님께서 그대에게 말씀하셨지요. “너는 나의 것”이라고. 지극히 아름다우시고 지극히 지혜로우시며 지극히 빛나시며 지극히 선하신 하느님께서 그대에게 그대가 당신의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도 그대가 그분께 응답하지 못한다면!목차성소 → 성소에 대한 반응수덕 투쟁하느님의 사랑 → 선택된 사랑성경 인용이사야서 43, 1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Български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forja/123/ (2024-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