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모든 사람에게, 특별히 가톨릭 신자임을 자처하는 아버지와 어머니들에게, 상기시키십시오. ‘성소’ 곧 하느님의 부르심은 주님에게서 오는 은총이자 하느님의 선하심에 힘입은 선택이며 거룩한 긍지를 갖기 위한 동기이자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고자 기쁘게 모든 사람을 섬기라는 부르심입니다.목차그리스도인의 가정 → 가족과 성소성소 → 하느님 주신 부르심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Български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forja/17/ (2024-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