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3 예수님께서는 무엇이 좋은지를 아주 잘 아십니다. 그리고 나는 그분의 뜻을 사랑하며 언제나 사랑할 것입니다. 그분은 ‘꼭두각시들’을 잘 조종하시니, 내가 청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를 성취하기 위한 수단이라면 무엇이나 주실 것입니다. 하느님을 모르는 이들이 집요하게 방해 공작을 펴더라도 말입니다.목차어려움하느님의 뜻 → 하느님의 뜻에 사랑과 동일시하느님의 섭리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Български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forja/323/ (2024-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