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 그대는 그렇다고, 주님을 따르기로 굳게 결심했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그대는 그대의 발걸음이 아니라 주님의 발걸음을 따라야 합니다.목차봉헌 → 응답생생한 표양 → 하느님의 속도로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Български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forja/531/ (202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