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2 하느님께는 그대를 필요로 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그대의 영혼에 깊이 새겨야 합니다. 그분은 당신 마음의 사랑 지극한 자비에서 그대를 부르시는 것입니다.목차거룩한 은총 (성총)하느님의 사랑 → 인간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Български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forja/862/ (2024-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