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4 그대는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언제나 가장 좋은 것을 주신다는 것을 아는 자녀처럼 거룩하게 ‘철면피’한 어린이가 되도록 노력하십시오. 그러면 꼭 필요한 것이 없을 때조차도 서두르지 않을 것이며, 평화로 가득 차서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아직 적어도 성령께서 제 안에 계십니다.”목차성령 → 성령에 대한 신심영적 어린이 → 단순함과 대담함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Български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forja/924/ (2024-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