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 목록
«편지들 1권»에는 통회를 주제로 하는 1 항이 있음.
내 자녀들아, 비참한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마음속에 죄의 불이 활활 타오르는 바로 그 물질인 죄에 대한 성향을 품고 있으므로 부끄러워하지 마세요.
“의인은 일곱 번 쓰러져도 일어납니다.” (잠언 24,16).
우리의 영적 투쟁에는 실패가 부족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실수에 직면했을 때, 실수에 직면했을 때, 우리는 즉시 반응하여 참회의 행동을 취해야 하며, 이는 피가 상처에 오는 것처럼 빨리 우리의 마음과 입술에 와서 이물질, 감염균과 효과적으로 싸울 것입니다.
‘내 생명을 걸고 말한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나는 악인의 죽음을 기뻐하지 않는다. 오히려 악인이 자기 길을 버리고 돌아서서 사는 것을 기뻐한다. 돌아서라. 너희 악한 길에서 돌아서라. 이스라엘 집안아, 너희가 어찌하여 죽으려 하느냐?’ 너 사람의 아들아, 네 동포에게 말하여라. ‘의인이라도 죄를 짓는 날에는, 그의 의로움이 그를 구해 주지 못한다. 악인이라도 자기의 악을 버리고 돌아서는 날에는, 그 악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 의인이라도 죄악을 저지르는 날에는 자기의 의로움으로 살 수 없다." (에제 33,11-12).
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book-subject/cartas-1/2657/ (2025-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