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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 여러분, 때로는 다른 이들이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돕기 위하여, 우리도 마음고생을 하고 그들도 마음고생을 하게 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우리의 행동을 잘못 해석하고 불쾌하게 반응하는 것까지 감수할 준비가 없다면, 우리는 사도가 아닐 것입니다.
우리는 성인들이 필연적으로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든다는 것을 확신해야 합니다. 우리는 스스로 성인이라고 여기지는 않지만 성인이 되기를 원합니다. 성인인 남녀들은, 제가 사랑하는 시에나의 가타리나 성녀를 보십시오, 모범과 말로 죄와 타협한 양심을 끊임없이 불안하게 합니다.
깨끗한 삶을 원하지 않는 이들에게, 우리가 마음을 지키는 섬세함은 필연적으로 하나의 꾸짖음이자 자극처럼 느껴져야 합니다. 영혼이 자신을 방치하거나 잠들게 두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것이 좋습니다. 제 자녀 가운데 주위 사람들의 영혼에 이런 반응을 일으키고 싶어 하지 않는 사람, 언제나 호감만 얻으려는 사람은 자신도 하느님을 거스르는 일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다른 이들의 무질서에 공범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말할 수 있도록 사십시오. “Inflammatum est cor meum, et renes mei commutati sunt: zelus domus tuae comedit me.”99 “제 마음이 불타고 제 속이 뒤흔들립니다. 당신 집에 대한 열정이 저를 집어삼키기 때문입니다.”†††††††††††††††††††††††††††††††††††††††††††
시편 73[72],21; 69[68],10.
† 성경 참조: 시편 69,10; 시편 73,21
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book-subject/cartas-1/2909/ (2026-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