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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고랑»에는 천국를 주제로 하는 6 항이 있음.
행복하지 않기로 결심할 때까지 지상에서 행복한 사람은 없다. 이것이 바로 고통, 곧 그리스도적 정신으로 겪는 십자가, 하느님의 뜻, 사랑, 그리고 세상에서의 행복과 그 이후 영원한 행복의 길이다.
겸손의 길로 사람은 어디든 간다, 특히 천국으로 간다.
그대 성격의 거친 부분, 그대의 이기심, 그대의 편안함을 쫓는 마음, 그리고 그대의 비호감에 맞서 싸워라. 우리는 공동 구속자가 되어야 한다는 사실 외에도 그대가 받게 될 상은 —잘 생각해보라— 그대가 심은 것과 직접 연관이 있을 것이다.
시간은 우리의 보물, 영원을 사기 위한 우리의 ‘돈’이다.
만일 자신이 너무 보잘것없어 보여 우리 자매인 죽음을 생각하며 불안한 마음이 들 때가 있다면, 용기를 내어 생각해 보라. 우리를 기다리는 저 천국에서 하느님의 모든 아름다움과 위대함, 모든 무한한 행복과 사랑이 창조된 인간인 가련한 흙 그릇에 부어져 언제나 새로운 기쁨의 신선함으로 그를 영원히 만족시킬 때, 어떻겠는가?
이 삶의 쓰라린 불의와 부딪힐 때, 정직한 영혼은 영원한 하느님의 영원한 정의를 생각하며 얼마나 기뻐하는가!
그리고 자신의 결함을 알면서도, 실현을 향한 갈망으로 바오로의 탄성을 발한다. “Non vivo ego”2, 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신다! 그리고 영원히 그러실 것이다.
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book-subject/surco/2633/ (2026-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