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 목록
«밭고랑»에는 과학를 주제로 하는 5 항이 있음.
가톨릭, 보편 사고를 형성하고자 하는 그대를 위해, 몇 가지 특징들을 적는다.
-폭넓은 시야 그리고 가톨릭 정통에서 영구히 살아 있는 내용들에 대한 활기찬 통찰;
-철학과 역사 해석에서 전통 사상의 전형적 가르침을 새롭게 하려는 바르고 건강한 —경망스럽지 않은— 갈망;
-현대 과학과 사상 동향에 대한 세심한 주의;
-현대 사회구조와 생활방식 변화에 대한 긍정적이고 개방적 태도.
배움이나 과학이 얻은 보화의 소유에 관심이 적은 일부 사람들이 다소 작위적인 과정을 통해 과학을 자기 취향에 맞게 재단하는데 열중하는 광경은 보기 안타깝다.
그러나 이 광경은 진리를 깊이 파헤치려는 그대의 노력을 배가되게 해야 한다.
연구보다 편한 것은 연구나 과학과 기술의 새로운 발견에 기여하는 이들을 반박하는 일이다. 하지만 이런 ‘비평가’들이 지식과 무지한 사람들의 의견의 절대적인 주인처럼 행세하는 것까지 용납해서는 안된다.
“명확하지 않아, 명확하지 않아.” 하면서 그는 남들의 확실한 주장에 반대했다…. 그때 명확한 것은 그의 무지였다.
과학 분야나 남의 명성과 관련해서 의심은 쉽게 뿌릴 수 있지만 뽑기 어려운 식물이다.
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book-subject/surco/2634/ (2026-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