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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e audietis, et non intelligetis: et videntes videbitis, et non perspicietis.”3 성령의 분명한 말씀: 그들은 귀로 들어도 이해하지 못하고, 눈으로 보아도 깨닫지 못한다.
사도직을 보고 그 위대함을 알면서도 자신을 바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고 괴로워하는가? 침착하게 기도하고 그대 길을 꾸준히 가라. 그들이 나서지 않으면 다른 이들이 올 것이다!
사도적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노력할 때 ‘아니오’는 결코 최종 답이 아니다. 거듭 시도하여라!
성화와 그 진정한 추구는 쉼이나 휴식이 없다.
기복. 너에게 기복이 너무 많다!
그 이유는 분명하다. 지금까지 그대는 쉬운 삶을 살아왔고, ‘자기 봉헌에 대한 소망’과 ‘자기 봉헌’ 사이에 명백한 차이가 있음을 인정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나는 그대의 거룩한 조바심을 이해하는 동시에, 그대가 오래 생각해야 하는 사람도, 때가 오면 응답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두 팔 벌려 그들을 기다려라. 풍부한 기도와 고행으로 그대의 거룩한 조바심을 완성시켜라. 그러면 더욱 생기 넘치고 관대한 이들이 올 것이다. 그들은 태만을 떨쳐버렸을 것이고 더욱더 용감할 것이다.
하느님께서 그들을 얼마나 기다리시는지 생각해보라!
믿음은 사도직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요건이다. 이는 열매가 맺히기까지 시간이 걸리더라도, 남들에게 하느님에 대해 꾸준히 전하는 인내에서 종종 드러난다.
우리가 인내한다면, 주님께서 이를 원하신다는 확신을 가지고 포기하지 않는다면, 그리스도적 혁명의 징후가 그대 주변 곳곳에 나타날 것이다. 어떤 이들은 자신을 봉헌할 것이고, 어떤 이들은 내적 생활을 진지하게 받아들일 것이고, 더 약한 이들은 적어도 경각심을 갖게 될 것이다.
자연적 행동 방식과 초자연적 방식 사이에 큰 차이를 살펴보라. 전자는 잘 시작되었다가 다음에 느슨해진다. 후자는 똑같이 잘 시작된 다음 더욱 잘하기 위해 노력한다.
첫 열정의 불꽃이 사그라지면서, 어둠 속에서 앞으로 나아가기가 힘들어졌다. 하지만 힘든 그런 진전이 가장 견고하다. 그리고 전혀 예상치 못할 때 어둠이 걷히고 열정과 불이 되돌아올 것이다. 인내하라!
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book-subject/surco/2653/ (2026-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