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 목록
«밭고랑»에는 예배(경신례)를 주제로 하는 3 항이 있음.
하느님께 합당한 예배를 드리고자 거동 행렬과 어머니 성교회의 모든 외적 표현을 사랑하는 그대가, 무엇보다도 여기에 참여하는 그대가 좋다.
“Ego palam locutus sum mundo” “나는 세상 사람들에게 드러내놓고 이야기하였다.”1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생명을 바치실 때가 왔을 때 가야파에게 하신 말씀이다.
그러나 “palam” —드러내놓고— 주님께 공경을 보이기를 부끄러워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있다.
교회가 전례의 보살핌을 통해 우리가 신앙의 신비들의 아름다움을 직감하고 더 잘 사랑하도록 이끌어 주는 것처럼, 우리는 하느님의 뜻을 전해주는 지도자를 향해 겉으로도 깊은 존경에서 비롯된 특정 예의를 차려야 한다.
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book-subject/surco/2674/ (2026-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