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 목록
«밭고랑»에는 일을 봉헌하기를 주제로 하는 3 항이 있음.
그대는 ‘사제적 영혼’이 의미하는 바를 조금씩 이해해 간다고 주장한다. 그대 행위는 그대가 이를 이론적으로만 이해한다는 것을 드러낸다고 답해도 화내지 마라. 매일 똑같은 일이 반복된다. 저녁 시간의 양심 성찰은 소원과 결심투성이고, 아침과 오후 시간에 일하는 동안은 모든 것이 이의제기이고 변명이다.
이런 식으로 “하느님 마음에 드는 영적 제물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바치는 거룩한 사제”3직을 실천하고 있는가?
모든 것을 하느님께 향하는 습관을 들여라.
하느님께 바치지 않아서 쓸모없을 그대 인생의 것들을 생각할 때, 그대는 수전노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 모든 기회를 잡고, 어떤 고통도 낭비하지 않으려고 안달해야 한다. 피조물에게는 늘 고통이 따르기 마련인데, 그것을 낭비하는 것이 어리석음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book-subject/surco/2835/ (2026-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