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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고랑»에는 비관주의를 주제로 하는 3 항이 있음.
잘못을 깨닫게 될 때, 낙심하지 말라. 잘못에 대해 반응하라. 결실이 없는 것은 —특히 회개하는 경우에— 잘못의 결과라기보다는 교만의 결과다.
넘어졌다면 더욱 큰 희망을 안고 일어서라…. 잘못을 바로잡는다면 자신을 알게 되고 자신이 겸손해지는 데에 도움을 얻는다. 자기애만 이 사실을 이해하지 못한다.
“우리는 아무 쓸모 없다.” 비관적이고 거짓된 말이다. 원하기만 하면 우리는 근본적 전제조건인 하느님의 은총으로, 많은 사업에서 유용한 도구로 쓸모 있을 것이다.
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book-subject/surco/2858/ (2026-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