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 목록
«밭고랑»에는 인간 생활를 주제로 하는 4 항이 있음.
좋다, 인정한다. 그 사람은 나쁘게 행동했다. 그의 행실은 비난받을 만하고 합당하지 않다. 그는 격이 떨어진다.
“인간적으로 그는 모든 경멸을 받아 마땅합니다!”라고 그대는 덧붙였다.
알겠다, 그대를 이해한다. 그러나 그대의 마지막 결론에 공감할 수 없다. 그 비열한 삶도 신성하다. 그리스도가 그 삶을 구속하기 위해 죽었다! 그분이 경멸하지 않은 그 삶을 감히 그대가 경멸하겠는가?
그대는 생명이란 하느님을 섬기는 데 쓰여지고 불태워지는 것이라는 생각에 위로를 받았다. 이런 식으로 그분을 위해 우리 자신을 온전히 쓰고 나면, 우리에게 ‘생명’을 얻어줄 죽음의 해방이 올 것이다.
여기 아래의 모든 것은 한 줌의 재다. ‘최근에’ 죽은 수백 만의 ‘중요한’ 사람들을 생각해보라. 아무도 기억하지 못한다.
하느님에 대한 욕심을 가진 영혼이 이렇게 말하곤 했다. “다행히도 우리 인간은 영원하지 않다!”
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book-subject/surco/2951/ (2026-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