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 목록

6«밭고랑»에 죽음 → 죽음에 대한 생각 항이 있음.

죽음에 대해 생각할 때, 그대의 죄에도 불구하고 두려워하지 말라. 그분은 그대가 그분을 사랑한다는 것과… 그대가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를 이미 알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분을 찾으면, 그분은 아버지가 탕자를 반기셨듯이 그대를 맞아들이실 것이다. 그러나 그대는 그분을 찾아야만 한다!

죽음을 비극으로 만들지 말라, 비극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랑이 없는 자식들만 부모와의 만남을 고대하지 않는다.

만일 자신이 너무 보잘것없어 보여 우리 자매인 죽음을 생각하며 불안한 마음이 들 때가 있다면, 용기를 내어 생각해 보라. 우리를 기다리는 저 천국에서 하느님의 모든 아름다움과 위대함, 모든 무한한 행복과 사랑이 창조된 인간인 가련한 흙 그릇에 부어져 언제나 새로운 기쁨의 신선함으로 그를 영원히 만족시킬 때, 어떻겠는가?

죽음에 대한 생각은 사랑의 미덕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저 구체적 순간이 이 사람이나 저 사람과 함께 보내는 마지막 순간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들이나 그대나 나나 언제든 떠날 수 있다.

그 뉴스는 나를 생각에 빠지게 했다. 해마다 5,100만 명, 1분마다 97명이 죽는다. 스승님의 말씀대로, 어부는 그물을 바다에 던지고, 천국은 쓰레그물 같으며… 거기에서 좋은 것들은 골라내고, 나쁜 것, 쓸모없는 것들은 영원히 버려질 것이다! 해마다 5,100만 명, 1분마다 97명이 죽는다. 다른 사람에게도 알려라.

시간이 단지 금이라면, 아마 그것을 낭비해도 될 것이다. 하지만 시간은 생명이고, 그대는 목숨이 얼마 남았는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