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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밭고랑»에 유혹 → 대화가 아닌 투쟁 항이 있음.
유혹과 대화하지 말라. 거듭 말한다. 도망칠 용기, 그리고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생각하며 자신의 나약함을 가지고 장난치지 않을 힘을 가져라. 타협하지 말고 끊어 버려라!
“Beatus vir qui suffert tentationem”6, 유혹을 견디는 사람은 행복하다. 시험이 끝난 후, 생명의 화관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내적 운동이 절대로 사라지지 않는 평화의 원천임을 느낄 때, 그대는 기쁨으로 가득 차지 않는가?
유혹을 뿌리친 후에 그대가 이렇게 물었다. “주님, 제가 설마… 저 사람일 수가 있나요?”
거룩한 순결, 육체의 겸손! “주님, 제 마음에 일곱 개의 빗장을 주십시오.”라고 그대는 청했다. 그리고 나는 그대 마음을 위한 일곱 개의 빗장과 그대 젊음을 위한 여든 살의 중후함도 청하라고 충고했다.
그리고 조심해라… 불똥은 불보다 끄기 쉽기 때문이다. 날아라… 여기서는 ‘용감’한 것이 곧 저속한 비겁함이기 때문이다. 눈을 두리번거리며 다니지 말라… 이는 깨어있는 정신이 아니라 사탄의 올가미를 드러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모든 인간의 부지런함과 금욕, 고행, 규율과 단식은, 저의 하느님, 당신 없이는 아무 가치가 없습니다!
그 대화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순간, 동의한 불결이 은총을 파괴하듯이, 유혹은 영혼의 평화를 앗아간다.
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book-subject/surco/4811/ (2026-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