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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항상, 항상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는 내면의 삶에서 성공할 때마다, 그리고 실패할 때마다 하느님께로 돌아갈 필요성을 느껴야 합니다. 특히 이런 경우에는 겸손하게 주님께 돌아가서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나는 당신의 아들이라고 말합시다! 탕자의 역할을 해 봅시다.

성경의 다른 구절에서도 있듯이, 우리는 항상 긴 소리로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소리 없이, 외적인 몸짓 없이 정신적인 기도로 기도합니다. 어디에서 기도할까요?

“회당과 한길 모퉁이에”. (마태오 6, 5).

거리와 광장을 걸을 때 우리는 끊임없이 기도해야 합니다. 이것이 오푸스데이의 정신입니다. 왜 우리는 항상 기도해야 할까요? 주님께서는 예레미야를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나를 부르며 다가와 나에게 기도하면 너희 기도를 들어 주겠다.” (예레미야 29, 12).

언제든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듣겠다. “들으소서, 주님, 제가 큰 소리로 부르짖습니다.” (시편 27, 7).

우리의 모범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자신이 아버지께 부르짖으십니다. 아버지와 성령과 분리될 수 없을 정도로 하나가 되셨던 그분께서 모든 기적 앞에서 어떻게 아버지께 마음을 들어 올리시는지 보았나요? 그리고 첫 제자들을 선택 할 때 예수님은 밤새도록 기도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기도하시려고 산으로 나가시어,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 (루카 6, 12).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기도해야 합니다. 이것이 오늘의 두 가지 결심입니다. 어떻게 기도해야 할까요?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하십시오. 아버지 하느님께 감사하고, 우리의 죄를 위해 아기가 되신 예수님께 감사하고, 영원한 대사제의 몸짓으로 두 팔을 벌려 베들레헴과 십자가에서 고통 받으며 자신을 버리신 예수님께 감사합시다.

저는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분노에 찬 듯 몸부림치시며 움츠리시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습니다! 그분께서는 인간으로서 우리의 죄를 위해 고난을 받으셨고 채찍질, 가시관 씌우기, 뺨 때리기, 조롱 등 모든 고통을 느끼셨지만 아버지나 어머니도 없고 족보도 없는 영원한 대사제의 존엄성을 가지고 십자가 위에 계십니다. 그곳에서 그분께서는 사랑을 위해 고난을 받으시며 자신을 내어 주십니다. 그분을 통해, 그분과 함께, 그분 안에서 나는 내 자신을 하느님의 자녀라고 부를 수 있기 때문에 그분께 감사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되새겨야 할 또 다른 중요한 점입니다. 우리의 불행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죄에도 불구하고 감사하는 것입니다.

아이가 아버지께 무엇을 요구할까요? 아빠, 달 주세요! 아이는 터무니없는 것을 요구합니다.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너희가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마태오 7, 7).

하느님께 구하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우리는 우리 부모에게 모든 것을 구했습니다. 주님께 달을 구하면 달을 주실 것입니다. 여러분이 원하는 모든 것을 두려움 없이 주님께 구하십시오. 그분께서는 어떤 식으로든 항상 그것을 주실 것입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청하십시오.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마태오 6, 33).

하느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 무엇인지, 영혼의 의로움을 위한 것이 무엇인지, 무엇이 그들을 하나로 묶고, 무엇이 그들을 들어 올리고, 무엇이 그들을 형제자매로 만드는지를 먼저 구하면 그분께서는 그 밖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실 것입니다!

자녀 여러분, 마무리 하겠습니다. 제 자신의 말을 한 것이 없습니다. 그것은 모두 성경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정신이며, 그분은 자신의 오푸스데이를 위해 그것을 원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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