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9 그대는 외톨이가 아닙니다. 그대나 나나 절대로 외톨이가 아닙니다. 우리가 마리아를 통해서 예수님께 나아간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성모님은 우리를 절대로 버리지 않으실 어머니이시기 때문입니다.목차복되신 동정 마리아 → 성모님에 대한 신심비관주의예수 그리스도 → 하느님의 거룩한 인성외로움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Български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forja/249/ (2024-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