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6 우리는 과연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의 사랑받는 자녀입니다만, 우리가 그렇게 느낀다면 어떻게 늘 행복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이에 관해 생각해 보십시오.목차기쁨 → 하느님의 자녀로서의 기쁨하느님의 사랑 → 선택된 사랑하느님의 자녀됨 → 하느님의 자녀로서의 기쁨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Български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forja/266/ (2024-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