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 목록
«밭고랑»에는 꾸준함를 주제로 하는 4 항이 있음.
그대는 그 사업을 이해하고… 찬성한다. 그런데도 이에 가담하지 않으려고 매우 조심스러워하고, 남들이 그대가 돕는 것을 보거나, 그런다고 생각하지 않도록 더욱 조심한다.
사람들이 그대를 좋게 평가하는 것이 두렵다고 했다. 하느님과 사람들이 그대에게서 더 많은 일관성을 기대할까 봐 두려운 건 아닌가?
언제나, 공공연히, 우리의 거룩한 신앙에 따라 살아갈 용기를 갖도록 하자.
사도들이 흩어지고 성난 군중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증오를 소리칠 때, 성모 마리아는 예루살렘 거리에서 아들의 뒤를 바짝 따른다. 그분은 군중의 소란에 겁먹지 않고, 군중 모두가 그리스도를 학대하려고 익명으로 비겁한 용기를 낼 때에도 구세주를 떠나지 않는다.
힘을 다해 그분을 불러라. “Virgo fidelis!” “성실하신 동정녀여!” 그리고 하느님의 친구라고 자칭하는 우리가 참으로 그리고 늘 하느님의 친구가 되기를 청하여라.
사랑이라는 단어가 입술에서 자꾸 나오면서 작은 희생으로 증명되지 않는다면 따분해진다.
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book-subject/surco/2638/ (2026-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