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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고랑»에는 문화를 주제로 하는 3 항이 있음.
변명의 여지가 없다. 잘못은 오로지 네게 있다. 그런 길을 따르면 —이런 책을 읽고 저런 동료와 어울리면— 벼랑 끝에 몰릴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 —스스로를 충분히 알지 않는가?— 왜 그것이 그대의 성장을 촉진하거나 인격을 성숙시키는 지름길이라는 생각을 고집하는가?
큰 노력이 필요하더라도, 손끝의 즐거움이 줄어들지라도, 생활 계획을 근본적으로 바꿔라. 지금이 책임감 있는 사람답게 행동해야 할 적기다.
교묘한 박해로 교회를 공공생활에서 내몰고, 무엇보다도 교육, 문화, 가정생활에 개입하지 못하도록 막아 굶어 죽게 한다면, 우리는 가만히 보고만 있을 수 없다.
이러한 권리는 우리의 권리가 아니라 하느님의 권리이며, 그분께서는 우리 가톨릭 신자들에게 이를 맡기셨다…. 행사하도록 말이다!
가톨릭, 보편 사고를 형성하고자 하는 그대를 위해, 몇 가지 특징들을 적는다.
-폭넓은 시야 그리고 가톨릭 정통에서 영구히 살아 있는 내용들에 대한 활기찬 통찰;
-철학과 역사 해석에서 전통 사상의 전형적 가르침을 새롭게 하려는 바르고 건강한 —경망스럽지 않은— 갈망;
-현대 과학과 사상 동향에 대한 세심한 주의;
-현대 사회구조와 생활방식 변화에 대한 긍정적이고 개방적 태도.
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book-subject/surco/2675/ (2026-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