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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고랑»에는 영적 지도를 주제로 하는 7 항이 있음.

절대적인 솔직함을 요구한 후, 모든 진실을 보여주면 놀라는 부모와 교사와 지도자들의 실수!

교회가 전례의 보살핌을 통해 우리가 신앙의 신비들의 아름다움을 직감하고 더 잘 사랑하도록 이끌어 주는 것처럼, 우리는 하느님의 뜻을 전해주는 지도자를 향해 겉으로도 깊은 존경에서 비롯된 특정 예의를 차려야 한다.

착한 목자는 양들에게 겁줄 필요가 없다. 그러한 행동은 나쁜 관리자의 전형적 행동이다. 그래서 그들이 미움받고 외로워진다는 사실에 아무도 놀라지 않는다.

주님께서는 그대 영혼에 좋은 씨를 뿌리셨다. 그리고 그 영원한 생명의 씨를 뿌리기 위해, 기도라는 강력한 도구를 사용하셨다. 그대는 종종 감실 앞에서 그분과 마주 보고 있을 때, 그분께서 당신 자신을 위해 그대를 원한다고, 모든 것을 버려야 한다고 마음 속 깊은 데서 들려주신 것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지금 이를 부인한다면 그대는 비열한 배반자고, 이를 잊었다면 배은망덕한 사람이다.

그분은 또한 그대가 간과해서는 안 되는 말들을 끈질기게 반복해 온 지도자의 초자연적 충고와 제안을 이용하셨다 —이 사실을 의심 말라, 지금까지 의심하지 않았던 것처럼. 그리고 처음에는 좋은 씨를 그대 영혼에 심기 위해 하느님 사랑이 가득한 강력한 진리를 말해준 숭고하고 신실한 친구를 쓰셨다.

하지만 그대는 적이 영혼에 가라지를 뿌렸다는 것을, 그리고 그대가 편히 자며 내적 생활에서 느슨해지는 동안 계속해서 그러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며 놀랐다. 이것이 그대가 받은 좋은 밀알을 종종 질식시킬 것 같은 온갖 종류의 현세적 잡초가 마음에 들러붙어 있는 유일한 이유다….

그 잡초들을 당장 제거하라! 하느님의 은총으로 충분하다. 구멍이나 상처가 남을까 두려워하지 말라. 주님께서는 그곳에 당신의 새로운 씨앗, 하느님의 사랑, 형제애, 사도적 열정을 심을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 가라지의 흔적조차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아직 때인 만큼 지금 그것을 뿌리째 뽑아버린다면, 더욱이 잠들지 않고 밤새워 밭을 지킨다면 말이다.

저 고해 사제는 자신의 어떤 호기심에 대해 고백한 한 세심한 영혼의 욕정을 이렇게 끝장냈다. “수컷과 암컷의 본능이지 뭘!”

그대는 지극히 행복하다. 때때로 하느님 자녀 중 한 사람이 그분을 떠난다는 사실을 알고, 그대는 마음속 평화와 기쁨 중에 동요와 불안과는 거리가 먼 애정의 아픔, 씁쓸함을 느낀다.

좋다, 그러나… 그가 반응하도록 모든 인간적 그리고 초자연적 수단을 사용하고… 확신에 차 예수 그리스도를 신뢰하자! 이렇게 하면, 물은 항상 수로로 되돌아간다.

화내지 말라. 무책임한 행동은 종종 올바른 정신의 결여보다는 생각이나 교육의 결여를 나타낸다.

교사와 지도자들에게 책임감 있는 업무 수행을 통해 이런 부분을 채워줄 것을 요구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이러한 직책을 맡고 있다면, 스스로를 돌아봐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