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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교리에 있어서는 절대로 양보하지 말라. 합금을 할 때 가장 좋은 금속이 손해보는 법이다. 게다가 그 보화는 그대 것이 아니다. 그리고 복음이 전하듯이, 주인은 그대가 전혀 예상치 못할 때 책임을 물을 수 있다.
이천 년이 흘렀지만 그 장면은 매일 반복된다. 스승님을 여전히 심판하고 매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는다…. 그리고 많은 가톨릭 신자들은 말과 행동으로 계속해서 외친다. “저 사람? 누군지 모릅니다!”
나는 온 세상을 돌아다니며 많은 사람들, 한사람 한사람에게 일깨워 주고 싶다. 하느님은 자비로우시고, 또한 정의로우시다! 그래서 확실하게 선언하셨다.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모른다고 하면, 나도… 그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4
수호천사는 우리의 으뜸가는 증인으로 언제나 우리와 함께한다. 그분은 사심판 때에 그대가 평생을 통해 우리 주님께 행한 친절한 행위를 기억할 분이다. 나아가 그대가 적의 끔찍한 고발 앞에서 헤맬 때, 그대의 천사는 어쩌면 그대 자신도 잊었을 마음의 내밀한 직감들, 그대가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바쳤던 사랑의 표현을 제시할 것이다.
그대의 수호천사를 절대로 잊지 말라. 그러면 그 천국의 군주는 지금도, 결정적 순간에도 그대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참된 그리스도인은 언제나 하느님 앞에 설 준비가 되어 있다. 그가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살아가려고 노력한다면, 매 순간 자신의 의무를 이행할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
길을 완벽하게 잘 알고 그것을 남들에게 가르치고 요구하면서도 스스로 밟아보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심판이 끔찍할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그들을 그들의 말로 심판하시고 단죄하실 것이다.
지옥만이 죄의 형벌이다. 죽음과 심판은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사는 사람들은 두려워하지 않는 죄의 결과일 뿐이다.
그 뉴스는 나를 생각에 빠지게 했다. 해마다 5,100만 명, 1분마다 97명이 죽는다. 스승님의 말씀대로, 어부는 그물을 바다에 던지고, 천국은 쓰레그물 같으며… 거기에서 좋은 것들은 골라내고, 나쁜 것, 쓸모없는 것들은 영원히 버려질 것이다! 해마다 5,100만 명, 1분마다 97명이 죽는다. 다른 사람에게도 알려라.
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book-subject/surco/2781/ (2026-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