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 목록
«밭고랑»에는 국가주의를 주제로 하는 3 항이 있음.
조국을 사랑하라. 애국심은 그리스도적 미덕이다. 하지만 애국심이 그리스도적 사랑이나 정의 없이, 무관심과 경멸로 다른 민족과 나라를 보게 하는 민족주의로 변질된다면, 그것은 죄가 된다.
범죄를 정당화하고 다른 민족의 권리를 부인하는 것은 애국심이 아니다.
사도는 이렇게 썼다. “그리스인도 유다인도, 할례 받은 이도 할례 받지 않은 이도, 야만인도, 스키티아인도, 종도, 자유인도 없습니다. 그리스도만이 모든 것이며 모든 것 안에 계십니다.”4
이 말씀은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게 적용된다. 주님 앞에서는 민족, 인종, 계급, 국가 간의 차이란 없다. 우리 각자는 새로운 피조물, 하느님의 자녀가 되기 위해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태어났다. 우리는 모두 형제자매이며 형제애를 가지고 행동해야 한다!
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book-subject/surco/2823/ (2026-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