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 목록
«밭고랑»에는 게으름를 주제로 하는 4 항이 있음.
그대는 거만하고 불안한 표정으로 내게 말했다. “누구는 올라가고 누구는 내려가고… 누구는 나처럼 길에 누워 있습니다.”
나는 그대의 태만을 슬퍼하며 이렇게 덧붙였다. 올라가는 이들은 게으른 자들을 끌고 가고 내려가는 이들은 보통 더 세차게 그렇게 한다. 지금 그대가 얼마나 한심스러운 길을 택했는지 생각해보라!
히포의 거룩한 주교가8 이미 지적한 바 있다. 전진하지 않는 것은 퇴보하는 것이다.
태만이라는 거짓 겸손에서 벗어나자.
장애물? 가끔은 있기도 하다. 하지만 그대는 때때로 편리함이나 비겁함에서 장애물을 만들어낸다. 악마는 일하지 않을 구실을 얼마나 그럴듯하게 꾸며내는가! 게으름이 모든 악덕의 어머니라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께서는 당신 은총을 주시며 이를 책임감 있게 사용하기를 기대하신다. 그 많은 혜택 앞에서, 그대는 안일하고 느리고 게으른 태도를 가질 수는 없다. 무엇보다도 영혼들이 그대를 기다리기 때문이다.
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book-subject/surco/2853/ (2026-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