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 목록

«밭고랑»에는 허영를 주제로 하는 4 항이 있음.

“저는 더 바르게, 더 결단력 있게 행동할 수 있고 더 큰 열정을 주위에 전파할 수 있는데… 왜 그러지 못하는 걸까요?”

그 이유는 ―솔직해도 될까?― 그대가 바보이기 때문이다. 악마는 영혼의 문 가운데 방비가 가장 허술한 문이 인간 어리석음, 즉 허영심임을 아주 잘 안다. 그리고 온 힘을 다해 그곳으로 돌진하고 있다. 그럴듯한 감성의 회상, 히스테릭한 말썽꾼 콤플렉스, 자유 결핍 가능성의 느낌….

“깨어 기도하여라. 그때가 언제 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7 하신 스승님의 권고를 따르기 위해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가?

교만은 사탄이 당기는 줄에 따라 헛되고 생각 없는 꼭두각시처럼 행동하는 ‘아주 남자다운’ 사람을 언젠가는 다른 사람들 앞에서 망신당하게 하고 만다.

거만이나 단순한 허영심 때문에, 많이들 자신의 개인적 가치를 인위적으로 높이기 위한 ‘암시장’ 을 유지한다.

과시를 혐오하라. 허영심을 거부하라. 매일, 매 순간 교만과 싸워라.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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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 2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