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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더 바르게, 더 결단력 있게 행동할 수 있고 더 큰 열정을 주위에 전파할 수 있는데… 왜 그러지 못하는 걸까요?”

그 이유는 ―솔직해도 될까?― 그대가 바보이기 때문이다. 악마는 영혼의 문 가운데 방비가 가장 허술한 문이 인간 어리석음, 즉 허영심임을 아주 잘 안다. 그리고 온 힘을 다해 그곳으로 돌진하고 있다. 그럴듯한 감성의 회상, 히스테릭한 말썽꾼 콤플렉스, 자유 결핍 가능성의 느낌….

“깨어 기도하여라. 그때가 언제 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7 하신 스승님의 권고를 따르기 위해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가?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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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 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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