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 목록
«밭고랑»에는 덕를 주제로 하는 3 항이 있음.
“Servite Domino in laetitia!”1 기쁨으로 하느님을 섬기겠다! 나의 믿음, 나의 희망, 나의 사랑의 결과일 그 기쁨은 영원히 지속될 것이다. 왜냐하면 사도의 말씀대로, “Dominus prope est!”2 주님께서는 나를 가까이에서 따르신다. 주님은 내 아버지이시기 때문에 나는 그분과 함께 안전하게 걸을 것이다. 그리고 그분의 도움으로, 힘들더라도, 주님의 친절한 뜻을 이룰 것이다.
“In medio virtus.” 덕은 중용에 있다는 금언은 우리를 극단주의와 거리 두게 한다. 하지만 이 충고를 그대의 안위, 교활함, 미지근함, 뻔뻔스러움, 메마른 이상, 순응을 덮기 위한 완곡어로 바꾸는 오류에 빠지지 말라.
성경의 말씀을 묵상하라. “너는 차지도 않고 뜨겁지도 않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면 좋으련만! 네가 이렇게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않고 차지도 않으니, 나는 너를 입에서 뱉어 버리겠다.”2
나는 내적 생활을 의복, 복음서가 이야기하는 혼인 예복에 비기는 것을 좋아한다. 옷감은 신심 습관이나 행위들로 구성되며, 이들은 섬유처럼 옷감에 활력을 준다. 그리고 찢어진 옷은 나머지 부분이 상태가 좋더라도 가치가 떨어지는 것처럼, 기도하고 일하지만 보속하지 않거나 그 반대의 경우라면, 그대의 내적 생활은 말하자면, 완전하지 않은 것이다.
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book-subject/surco/2958/ (2026-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