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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밭고랑»에 어려움 → 안심과 기쁨 항이 있음.
사실이다. 우리는 무가치하고, 아무것도 아니며, 할 수 있는 것이 없고, 가진 것이 없다. 일상 투쟁 속에서 장애물과 유혹도 없지 않다. 그러나 그대의 형제자매들과 함께하는 순간, 그들의 ‘기쁨’은 모든 어려움을 사라지게 할 것이다. 그대는 하느님께 굳게 의지하는 그들을 볼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Quia Tu es Deus fortitudo mea”3 주님이 우리의 힘이시기 때문이다.
“신부님, 상처를 입어도 항상 웃는 마음을 갖겠다는 결심을 보내드립니다.”
훌륭한 결심 같다. 그 결심을 지켜나가도록 기도한다.
많은 사람이 불행한 이유는 온갖 것을 너무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들이 참으로 하느님 자녀답게 처신한다면, 불편함 더위 피로 추위를 겪을 것이다. 하지만 결코 기쁨을 잃지 않을 것이다. 그 모든 것이 참 행복의 원천이신 그분이 주시거나 허락하시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낙관론? 항상! 사정이 안 좋게 바뀌는 것처럼 보일 때도 말이다. 그대가 그분 안에서 피난처를 찾았고 그분에게서는 좋은 일밖에 올 수 없기 때문에 대영광송으로 노래를 터트릴 시간일지도 모른다.
죽음을 제외한 모든 것은 해결 가능하다. 그리고 죽음은 모든 것을 해결한다.
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book-subject/surco/3455/ (2026-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