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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밭고랑»에 생생한 표양 → 하느님의 속도로 항이 있음.

주님께서 그대를 ‘친구’라고 부르셨으면, 그대는 그 부르심에 응답하여 필요한 긴급함을 가지고 하느님의 속도에 맞춰 빠르게 걸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단순한 구경꾼으로 남을 위험이 있다.

중요한 것은 서둘러 의무를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속도에 맞춰, 쉼 없이 의무를 완수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