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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밭고랑»에 교회 → 교회 생활의 어려움 항이 있음.
많은 물질, 기술, 경제, 사회, 정치, 문화 현실을 그대로 두거나 신앙의 빛이 없는 사람들의 손에 맡기면, 초자연적 삶에 끔찍한 장애가 될 수 있다. 그것들은 곧 교회를 적대시하는 폐쇄된 보호구역으로 구성된다.
그대는 그리스도인 연구자, 작가, 과학자, 정치인, 노동자로서 이러한 현실을 거룩하게 할 의무가 있다. 사도의 말씀대로 온 우주가 하느님의 자녀가 해방될 날을 기다리며 탄식하며 진통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라.2
주님을 미워하는 자들과 그분을 섬긴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하느님의 자녀인 그리스도인들에게 맞서, 서로 다른 욕망으로 그러나 팔짱을 끼고 행진하는 모습을 보면 참으로 안타깝다.
어떤 사회적 환경들, 특히 지식인의 영역에서 심지어 몇몇 가톨릭 신자들까지 따르는 ‘파벌들’의 공모 같은 것이 보이고 체감된다. 그들은 냉소적인 끈기로 교회나 개인과 단체들에 그림자를 드리우고자 그 어떤 진리나 논리에 반하는 비방을 유지하고 퍼뜨린다.
매일같이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라. “Ut inimicos Sanctae Ecclesiae —그들이 적을 자처하는 것이다— humiliare digneris, te rogamus audi nos!”3 주님, 당신을 박해하는 이들을 저희가 전파하기로 결심한 당신 빛의 선명함으로 혼란에 빠트리소서.
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book-subject/surco/4025/ (2026-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