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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밭고랑»에 세계 → 그리스도교적 유물론 항이 있음.
하느님의 자녀는 매우 인간적이어야 한다. 그러나 천박하고 무례할 정도로 변질되면 안 된다.
세상 사람들은 영혼들이 가능한 한 빨리 하느님을 잃어버리도록 하고, 그런 다음에는 세상을 잃어버리게 한다…. 그들은 이 세상을 사랑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들을 짓밟으면서 세상을 착취하는 것이다!
그대도 이런 이중 사기의 희생자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
세상은 우리가 졸린 사람을 깨우고, 소심한 사람을 격려하고, 방향을 잃은 사람을 인도하기를, 한마디로 그 많은 에너지가 낭비되지 않도록 그들을 그리스도의 대열로 끌어들이는 것이 필요하다.
그대의 가련한 육체—가련한 마음—를 태울 정화의 용광로 같은 사랑을 예수님께 청하라. 지상의 온갖 비참한 것에서 깨끗해지고 자신을 비우고 그분으로 채워지도록 말이다. 사랑만이 그대를 지탱하도록, 현세적인 모든 것에 대한 극단적 혐오를 청하라.
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book-subject/surco/4343/ (2026-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