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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밭고랑»에 낙관주의 → 믿음과 희망 항이 있음.

또 다른 신앙인이 내게 이렇게 썼다. “필요에 의해 고립되었을 때 형제들의 도움이 완벽하게 느껴집니다. 이제 모든 것을 ‘혼자’ 감당해야 한다고 생각할 때, 저는 종종 ‘멀리서의 동행’ ―거룩한 ‘성인들의 통공’― 이 아니었다면 저를 가득 채우는 이 낙관주의를 유지할 수 없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느님의 은총은 부족하지 않다. 그러므로 그대가 주님께 응답한다면 안심할 수 있다.

승리는 그대에게 달렸다. 그대의 강직함과 추진력은 —은총과 함께하여— 승리를 확신하는 낙관주의의 충분한 이유가 된다.

낙관론? 항상! 사정이 안 좋게 바뀌는 것처럼 보일 때도 말이다. 그대가 그분 안에서 피난처를 찾았고 그분에게서는 좋은 일밖에 올 수 없기 때문에 대영광송으로 노래를 터트릴 시간일지도 모른다.

담대하게 기도하면 주님께서 그대를 비관주의자에서 낙관주의자로, 겁 많은 사람에서 대담한 사람으로, 소심한 사람에서 신앙의 사람으로, 즉 사도로 바꾸어 주실 것이다!

인정한다. 이 시련은 너무 힘들다. 결을 거스르듯, 억지로 오르막을 올라가야 한다.

내 충고는 이렇다. “Omnia in bonum!”1 일어나는 모든 일, 곧 ‘내게 일어나는 모든 일’은 내 유익을 위한 것이다! 라고 되새겨라. 그리고 —이것이 올바른 결론이다— 그토록 어려워 보이는 것을 달콤한 현실로 받아들여라.

그대는 한때 비관적이고 우유부단하며 냉담했다. 이제 그대는 완전히 바뀌었다. 용감하고 낙천적이고 자신감을 느낀다. 마침내 하느님께만 의지하겠다고 결심했기 때문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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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8,28 참조.

성경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