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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밭고랑»에 봉사 → 하느님을 섬기다 항이 있음.
“Servite Domino in laetitia!”1 기쁨으로 하느님을 섬기겠다! 나의 믿음, 나의 희망, 나의 사랑의 결과일 그 기쁨은 영원히 지속될 것이다. 왜냐하면 사도의 말씀대로, “Dominus prope est!”2 주님께서는 나를 가까이에서 따르신다. 주님은 내 아버지이시기 때문에 나는 그분과 함께 안전하게 걸을 것이다. 그리고 그분의 도움으로, 힘들더라도, 주님의 친절한 뜻을 이룰 것이다.
자신을 낮추고 주님께 진실되게 “Serviam!” “당신을 섬기겠습니다!” 하고 말씀드리기 위해 우리 자신을 힘겹게 이겨내야 할 때가 많을 것이다.
내가 늘 요구하는 충성—하느님과 사람들에 대한 섬김—은 쉬운 열정이 아닌 다른 류의 열정이다. 어디든 할 일이 얼마나 많은지를 보며 거리에서 얻는 열정이다.
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book-subject/surco/4773/ (2026-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