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 목록

3«밭고랑»에 성실 → 정직 항이 있음.

냉혹할 정도로 솔직하게, 즉 용기 있게 양심 성찰을 해라. 거울을 통해 상처받은 곳, 얼룩진 곳, 제거해야 할 결함이 어디에 있는지 바라볼 때처럼 말이다.

인정한다. 그대는 품위 있게 행동한다…. 그러나 솔직하게 말하자면, 그런 지친 걸음걸이로는 완전히 행복하지 않을뿐더러 거룩함과 거리가 멀다.

따라서 그대에게 묻겠다. 그대는 정말로 품위 있게 처신하는가? 품위에 대한 잘못된 개념이 있는 것은 아닌가?

황이 꼬였는가? 솔직해져라. 하느님이나 저 영혼을 섬기기보다는 그대 이기심의 노예가 되고 싶다는 것을 진실하게 인정하라. 양보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