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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여러분, 우리는 그리스도와 가까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전하는 자이며 예루살렘의 나귀와 같은 그분의 나귀입니다. 우리가 우리 영혼에서 성부, 성자, 성령을 버리지 않는 한 복된 삼위일체는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전하는 자로서 빛과 따뜻함이 되고, 소금이 되고, 영적 불이 되고, 끊임없는 사도직이 되고, 진동이 되고, 오순절의 거센 바람이 되어야 합니다.
아주 개인적인 대화를 나눌 시간이 왔습니다. 자녀들이여, 아기 예수님이 동방박사들의 경의를 받은 후, 결여가 많은 가슴이지만 그분을 여러분의 가슴에 꼭 품으십시오. 그리고 저는 외칩니다. 저를 버리지 마시옵소서. 당신을 저의 가슴에서 쫓아내지 못하게 하시옵소서.
자녀 여러분, 우리를 향한 하느님의 사랑보다 더 신실한 사랑이 이 땅에 있는지 보세요.
“보셔요, 그이가 우리 집 담장 앞에 서서 창틈으로 기웃거리고 창살 틈으로 들여다본답니다.” (아가 2,9).
그분께서는 오고 있는 아들을 기다리는 어머니의 사랑으로 우리를 바라보십니다. 그가 오고 있다, 그가 오고 있다… 남편을 기다리는 순결하고 충실한 아내의 사랑으로 우리를 바라보십니다. 우리를 기다리시는 분은 그분이고, 우리가 주님께 기다리시게 했습니다.
우리는 용서를 구하는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자녀 여러분, 지금이야말로 우리 각자가 구체적으로 말할 수 있는 가장 적절한 때입니다.
“주님, 당신은 저의 사랑 중 사랑이십니다. 주님, 당신은 나의 하느님이자 모든 것입니다. 주님, 주님과 함께하면 패배가 없다는 것을 압니다. 주님, 인간적으로 비논리적이고 사람들이 저를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저는 제 자신을 성화하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제 영혼을 점령하시고, 당신의 은혜로 저를 강하게 해주소서.”
어머니, 성모님, 성 요셉, 아버지와 주님. 제가 당신의 아들의 사랑을 떠나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지상의 삼위일체와 대화하는 것은 천상의 삼위일체를 대하는 방법입니다.
어머니는 우리를 아들께 인도하시고, 아들은 성령을 통해 우리를 아버지께로 인도하신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요한 14,9).
삼위일체의 각 위격을 향하여 두려움 없이 “나는 성부 하느님을 믿습니다, 나는 성자 하느님을 믿습니다, 나는 성령 하느님을 믿습니다.”라고 반복합시다. 나는 아버지 하느님을 믿고, 아들 하느님을 믿고, 성령 하느님을 믿습니다. 나는 아버지 하느님을 사랑하고, 아들 하느님을 사랑하고, 성령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나는 삼위일체 하느님을 믿고 소망하며 사랑합니다. 나는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를 믿고 희망하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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