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 목록
«밭고랑»에는 복음화를 주제로 하는 4 항이 있음.
우리는 이야기를 나누면서 저 대륙의 땅을 보고 있었다. 그대는 눈이 빛났고, 마음이 조급함으로 가득 차 그곳 사람들을 생각하며 내게 말했다. “저 바다 건너편에는 그리스도의 은총이 효과가 없을 리가 있을까요?”
이어서 스스로에게 답했다. “하느님께서 당신의 무한한 자비에 유순한 도구를 사용하시고자 합니다.”
세상을 다시 한번 불타오르게 할 새로운 성령강림을 나를 도와 함께 청하라.
대중들은 ‘의로운 불만의 길’로 떠났고 지금도 떠나고 있다.
마음 아픈 사실이지만, 영적 혹은 물적으로 궁핍한 이들 사이에서 우리가 너무 많은 원망을 사지 않았는가!
그리스도를 가난하고 비천한 사람들에게 다시 모시고 갈 필요가 있다. 바로 그들과 계실 때 그분이 가장 편하기 때문이다.
나는 언제나 타당할 하나의 기준을 수년 전부터 분명히 봤다. 그리스도적 신앙과 도덕에서 벗어난 사회 분위기에는 복음의 영원한 진리를 생활화하고 전파하는 새로운 방식이 필요하다. 사회와 세상의 중심부에서 하느님의 자녀들은 어둠 속 등불처럼 그들의 덕을 통해 빛나야 한다, “quasi lucernae lucentes in caliginoso loco.”5
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book-subject/surco/2724/ (2026-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