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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고랑»에는 인내를 주제로 하는 6 항이 있음.
그대가 그분께 ‘예’라고 한 이후, 시간은 지평선의 색을 매일 더 아름답게 바꾸어 더 넓고 밝게 빛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그대는 계속해서 ‘예’라고 해야 한다.
진실성. 하느님, 지도자, 형제자매를 상대로. 그러면 나는 그대가 끝까지 충실할 것을 확신한다.
그대는 내게 이렇게 썼다. “제가 신부님의 기쁨과 작은 쉼터가 되어드릴 정도로 제 충성과 충실성이 확고하고 영원하며, 제 섬김이 깨어있고 사랑에 차 있길 바랍니다.”
나는 답했다. “하느님께서 네 결심을 확고히 해 주시어, 우리가 그분께 도움과 쉼터가 되어드릴 수 있기를 빈다.”
열정에 차 있던 이들 가운데 몇몇이 나중에 떠난다는 것은 사실이다…. 걱정 말라. 그들은 하느님께서 실을 꿰는 데 사용하는 바늘이다.
아, 그리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라! 어쩌면 그들이 계속 다른 사람들을 움직이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내한다는 것은 “per Ipsum, et cum Ipso, et in Ipso”3 사랑안에 남아있는 것이다. 이를 그분이! ‘나와 함께, 나를 통해, 그리고 내 안에서’라고 해석할 수도 있다.
우리 어머니는 몸과 마음으로 천국에 승천하셨다. 자녀로서, 우리는 그분에게서 떨어지고 싶지 않다고 자꾸 말씀드려라. 그분은 들어주실 것이다!
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book-subject/surco/2855/ (2026-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