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 목록
«밭고랑»에는 타협-비타협를 주제로 하는 5 항이 있음.
우정과 신뢰의 사도직에서 첫걸음은 이해와 섬김…. 그리고 교리에 대한 거룩한 비타협이다.
그대는 남에게 상처를 주고, 분열을 일으키고, 편협함을 보이는 것이 싫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해로운 결과를 가져 오는 입장과 요점에 —심각한 것들은 아니라고 장담하면서— 계속 타협한다.
내 솔직함을 용서하기를. 그런 행동 방식으로 그대는 그토록 싫어하는 편협함 중 가장 어리석고 해로운 종류, 곧 진리가 선포되는 것을 막는 편협함에 빠진다.
거룩한 비타협성과 완고한 고집을 혼동하지 말라. “나는 부서지더라도 굴복하지 않는다.”라고 그대는 자랑스럽고 조금은 거만하게 말한다.
잘 들어라. 부서진 도구는 쓸모없게 돼, 겉보기에 타협적 태도로 나중에 해로운 비타협을 강요할 자들에게 길을 열어 준다.
그대의 선한 의도에는 항상 겸손이 뒤따르게 하라. 선한 의도에는 종종 가혹한 판단, 양보가 거의 불가능한 고집, 그리고 어느 정도의 개인, 국가 또는 집단 자부심이 수반되기 때문이다.
입다물고 가만히 있어야 하냐고? 정당한 법에 대한 부당한 공격 앞에서는 그렇지 않다!
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book-subject/surco/2933/ (2026-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