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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밭고랑»에 신뢰 → 내적 생활에 대한 신뢰 항이 있음.
“Miles”, 군인. 사도는 그리스도인을 이렇게 부른다.
인류의 행복을 위한 그리스도인의 사랑과 평화의 싸움에서, 하느님 대열에는 지치고 배고프고 상처투성이지만… 행복한 군인들이 있다. 그들은 승리의 확실한 빛을 마음속에 지니고 있다.
때때로 그대는 모든 즐거움을 죽이고 희망의 기도로 간신히 극복할 수 있는 낙담의 씨앗에 압도당한다. 괜찮다. 그럴 때일수록 하느님께 더 많은 은혜를 구하고 계속 나아가라! 싸우는 기쁨을 되찾아라, 전투 하나에서 패배하더라도 말이다.
“주님, 저는 악하기 때문에 제 기도를 들어주시기에 가당치 않습니다.” 참회하는 한 영혼이 이렇게 기도했다. 그리고 덧붙였다. “하지만… ‘quoniam bonus’, ‘주님은 선하시니’4 제 기도를 들어주십시오.”
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book-subject/surco/3306/ (2026-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