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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밭고랑»에 봉헌 → 봉헌과 자유 항이 있음.
이 비겁함의 예를 그대가 본받지 않도록, 나는 편지에서 베껴 쓴다. “물론 제게 많은 기도가 필요하기 때문에, 기억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그러나 주님께 저를 ‘사도’로 만들어 달라고 청하실 때, 제 자유의 포기를 요구하라고 빌지 않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대는 그대의 자유가 사랑과 초연함, 안전과 불확실로 엮여 있는 지금만큼 완전한 자유를 느껴본 적이 없다. 자신을 전혀 신뢰하지 않고 전적으로 하느님만 신뢰하기 때문이다.
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book-subject/surco/3726/ (2026-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