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 목록
4«밭고랑»에 형성 → 양성 측면 항이 있음.
나는 양심에 대한 자유에는 반대한다! 자신의 내밀한 지시에 반하는 행동을 허락하는 이 통탄할 오류가 나라와 개인에게 끼친 악이 얼마나 큰가?
내면의 명령을 따라야 할 의무를 의미하는 ‘양심의 자유’는 옳다…. 물론 진지한 양성을 받은 후에 말이다!
사도는 어중간한 수준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하느님은 그를 인간성과 영원한 새로움의 전달자로 행동하도록 부르신다. 그 이유로 사도는 인내심을 갖고 훌륭하게 오랫동안 다듬어진 영혼이어야 한다.
가톨릭, 보편 사고를 형성하고자 하는 그대를 위해, 몇 가지 특징들을 적는다.
-폭넓은 시야 그리고 가톨릭 정통에서 영구히 살아 있는 내용들에 대한 활기찬 통찰;
-철학과 역사 해석에서 전통 사상의 전형적 가르침을 새롭게 하려는 바르고 건강한 —경망스럽지 않은— 갈망;
-현대 과학과 사상 동향에 대한 세심한 주의;
-현대 사회구조와 생활방식 변화에 대한 긍정적이고 개방적 태도.
간절한 바람이 그대를 채운다. 예상된 일을, 맡겨진 임무를 효과적으로 이행할 조화로운 도구가 되기 위해, 자신을 하루빨리 단련하고, 빚어 만들고, 갈고 닦으려는 조급함이다.
나는 피로와 실패와 어둠의 시간에 이런 야망이 박차를 가하도록 그대를 위해 기도한다. 그리스도의 드넓은 밭에서 할당된 사명은 변할 수 없기 때문이다.
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book-subject/surco/3886/ (2026-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