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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하라. “그렇다면 나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라는 구체적이고 급박한 질문을 안고 우리에게 몰려올 수많은 사람들을 대응하기 위해, 잘 준비해야 한다.
그대가 현명하고 겸손하다면, 배움은 끝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을 것이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박식한 사람이라도 인생 끝까지 배울 것이 있기 마련이다. 그렇지 않으면 더 이상 박식한 사람이 아닐 것이다.
충성심은 배움에 대한 갈망으로 이어진다. 그대는 진정으로 사랑하기 때문에 자신이 무지로 인해 진리와 맞지 않는 기준이나 입장을 퍼뜨리거나 옹호할까 봐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성사생활을 하고, 다른 사람 눈에는 심지어 독실해 보이며, 어쩌면 진심으로 확신에 찬 가톨릭 신자 중에 교회의 적을 순진하게 돕는 이들이 있다는 점에 그대와 동의한다.
잘 못 사용된 여러가지 이름—에큐메니즘, 다원주의, 민주주의—을 달고 최악의 적인 무지가 그들 집에 비집고 들어온 것이다.
끔찍한 사람: 무지 한데다 지칠 줄 모르는 일꾼. 나이가 들어도 더 많은 것을 배우고자 하는 열망을 잃지 말라.
조급함으로 마음이 안달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하지만 서두르지 마라. 몇 년 또는 몇 달, 필요한 동안 진지하게 준비하기로 한 그대의 결심을 하느님께서 원하시고 믿고 계신다. 저 황제의 말이 옳았다. “나에게는 시간이라는 아군이 있다.”
화내지 말라. 무책임한 행동은 종종 올바른 정신의 결여보다는 생각이나 교육의 결여를 나타낸다.
교사와 지도자들에게 책임감 있는 업무 수행을 통해 이런 부분을 채워줄 것을 요구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이러한 직책을 맡고 있다면, 스스로를 돌아봐야 할 것이다.
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book-subject/surco/3894/ (2026-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