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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밭고랑»에 통치 → 잘못된 통치와 폭정 항이 있음.

권위.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큰소리치고 아랫사람도 그 아랫사람에게 그러는 것이 아니다.

권위의 흉내뿐인 이 모습은 사랑과 예의에 명백하게 어긋남은 물론, 윗사람이 아랫사람들에게서 점점 멀어지는 결과만 초래한다. 그가 그들을 섬기지 않고 오히려 이용하기 때문이다!

자기 집안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서 다른 사람 집안 일에 참견하려는 그런 사람이 되지 말라.

권위가 독재적 권위주의가 되고 이런 상황이 장기화하면, 역사의 연속성이 상실되고, 통치자들은 죽거나 늙고, 지도 경험이 없는 사람들이 중년이 되고, 경험 없고 흥분한 젊은 층이 권위를 장악하려 한다. 얼마나 개탄스러운 일인가! 그리고 권위를 이렇게 악용한 자들이 자신과 다른 이들이 저지른 많은 죄에 대해 져야 할 책임은 얼마나 큰가!

윗사람이 부정적이고 의심이 많으면 쉽게 폭정에 빠진다.

새로움에 대한 열망은 잘못된 통솔로 이어질 수 있다.

“새로운 규정이 필요하다.”라고 그대는 말한다. 인체가 다른 신경과 혈관 조직으로 개선될 것으로 생각하는가?

고위직에 있는 그대가 그대 말에 귀 기울이는 이들의 침묵을 동의의 표시로 해석한다면, 경솔한 것이다. 그대가 그들이 제안하도록 허용하지 않고, 만일 그들이 뭔가를 제안하게 되면 기분 상한다는 점을 되새겨봐라. 그대는 자신을 개선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