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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밭고랑»에 극기 → 습관적 고행 항이 있음.
지상에 오직 하느님과 그대뿐이라고 상상하라.
그러면 모욕과 굴욕을 견디어 내기가 더 쉬울 것이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하느님이 원하시는 것을 그분이 원하시는 대로 행할 것이다.
묵상.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시간 동안. 그러지 않으면 우리 편리에 맞춰질 것이고 고행이 빠질 것이다. 그리고 고행 없는 기도는 효과가 없다.
“신부님, 제 이야기에 웃지 마십시오. 며칠 전 제 어린애 중 하나를 위해 고장 난 장난감을 고쳐주다가, 그 시간의 희생을 자연스럽게 하느님께 봉헌하는 저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나는 웃지 않는다. 기뻐한다! 바로 그 사랑으로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결함을 고쳐주시기 때문이다.
고행이 없는 날은 잃은 날이다. 우리 자신을 버리지 않았고 번제물로 바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대는 한 번쯤, 한가지라도 그대의 취향이나 변덕을 물리쳐 본 적이 있는가? 보라, 그대에게 이것을 청하는 분은 십자가에 못 박혀 모든 감각과 능력으로 고난을 받으시고 머리에 가시관을 쓰고 계신다…. 그대를 위해서 말이다.
그대는 탁월한 이론가로 비친다. 하지만 무의미하고 사소한 것들에서조차 양보하지 않는다! 나는 그대의 고행 정신을 믿지 않는다!
작은 일에 신경 쓰는 것은 끊임없는 고행을 전제하며, 다른 사람들의 인생을 더 즐겁게 해주는 길이다.
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book-subject/surco/4310/ (2026-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