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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밭고랑»에 회심 → 사도들 중의 사도 항이 있음.
확신하라. 그곳에도 그대의 길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많다. 자신이 알든 모르든 그리스도를 찾지만, 발견하지 못한 이들이다. 하지만 “선포하는 사람이 없으면 어떻게 들을 수 있겠습니까?”2
자기 봉헌에 대해 지금까지 생각해 본 적이 없는 사람들에게 그 문제를 꺼냈다고 그들이 분개하는가? 어쩌겠는가? 그대는 사도를 부르는 사도의 소명을 가지고 있다.
남들을 힘들게 하고 싶지 않다는 이유로 하느님, 그리스도인의 생활, 소명 등에 관해 이야기하기를 주저하느냐? 부르시는 것은 그대가 아니라 그분이심을 잊지 말라. “Ego scio quos elegerim” “내가 뽑은 이들을 나는 안다.” 4
게다가 이러한 거짓 존중 뒤에 안락이나 미지근함이 숨겨져 있다면, 유감스러운 일일 것이다. 이 시점에서 하느님의 우정보다 보잘것없는 인간 우정을 선호하는 것이냐?
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book-subject/surco/4600/ (2026-10-30.)